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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광장 컴백쇼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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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광장 컴백쇼 트레일러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BTS 컴백 D-15…"7명이 이 길을 계속…돌아온다고 약속했죠"
광화문 광장 컴백쇼 트레일러 공개…경복궁서 촬영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보름 앞두고 "저희 7명이 함께 이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5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전 5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 트레일러 영상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영상은 과거 콘서트장에서 울려 퍼진 '아미'(팬덤명)의 응원과 함성으로 시작한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진짜 보고 싶다"고 말하며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경복궁의 낮과 밤을 배경으로 한 이 영상은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우리 전통 건물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며 시선을 끌었다. '세계 최정상의 그룹이 돌아온다', '그들의 귀환을 목도하라' 등의 문구는 K팝 간판 그룹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멤버들은 "하나하나 뭔가가 달라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며 "저희 7명이 함께 이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고, 계속 헤엄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리더 RM은 "우리 팬들에게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영상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광화문 앞에 선 일곱 멤버의 실루엣이 담겼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 다음 날인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공연을 연다.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등을 연출한 해미시 해밀턴이 총연출을 맡았다.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새 앨범 타이틀곡 '스윔'(SWIM)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헤엄쳐 나아가겠다는 자세를 노래한 곡이다. 밀려오는 흐름을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히 넘어가겠다는 의지를 '삶에 대한 사랑'으로 풀어냈다. 리더 RM이 작사에 참여하며 메시지에 진정성을 더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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