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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품 왼쪽부터 '가장 오래된 어둠'(우시온·안지민), '빛의 쉼터'(박지민·오하영), '단풍나무 아래에서'(박영주·이진한) [한국전통문화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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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품 왼쪽부터 '사계도원도 족자'(김민솔·오다윤·강예주), '자수 오방색 주머니'(김나연), '도깨비 노리개'(박주희), '육각마도록'(안유진·양지수) [한국전통문화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전통공예 작품에 깃든 게임…넥슨코리아·네오플 사옥서 전시
'메이플스토리'·'던전앤파이터' IP 활용해 만든 작품 7점 공개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인기 게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전통 공예 작품은 어떤 모습일까.
한국전통문화대는 전통미술공예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전통공예 작품 7점을 경기 성남시 넥슨코리아 사옥과 서울 강남구 네오플 사옥에 전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넥슨재단의 사회공헌 사업 '보더리스'(Borderless)와 협업한 성과다. 주요 게임의 지식재산(IP)을 활용해 전통 기법을 살린 공예 작품을 만들어냈다.
'메이플스토리' 속 장면을 상상하게 하는 그림 족자, 다섯 방위를 상징하는 오방색(五方色)이 돋보이는 자수 주머니 등을 소개한다. 일부 작품은 넥슨코리아 사옥 내 개방 공간에 전시돼 방문객도 볼 수 있다.
전통문화대 관계자는 "전통공예가 실제 산업 현장 속에서 살아 있는 문화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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