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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위한 줄 제작 진행 중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위한 줄 제작 진행 중
14일까지 지름 1m·길이 100m 큰 줄 제작…4월 9∼12일 축제
(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당진시는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가 올해 축제를 위한 줄을 제작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5일부터 매일 보존회원 20여명이 작은 줄을 만들기 시작했으며, 오는 12일부터는 작은 줄들을 중줄로 합친 뒤 13∼14일 500여명의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지름 1m에 길이가 100m나 되고 무게가 20t에 이르는 큰 줄 2개 제작을 완료할 예정이다.
줄 제작에는 볏짚 6천단이 쓰인다.
올해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는 다음 달 9∼12일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제례 행사, 유네스코 등재 국내외 줄다리기 시연, 기지시줄다리기, 각종 공연과 체험행사 등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암줄과 수줄을 당기며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기지시줄다리기는 2015년 캄보디아·필리핀·베트남의 줄다리기와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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