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SM클래식스, 16일 빈 심포니와 오케스트라 콘서트

K-POP / 최주성 / 2026-02-12 19: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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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사피엔 솔로 앨범 '리더'·작곡가 이경섭 유튜브채널 '이다락' 개설
▲ '빈 심포니 X 케이팝' 공연 포스터 [SM클래식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래퍼 오메가사피엔 [바밍타이거, CA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유튜브 채널 '이다락' 로고 [에스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요소식] SM클래식스, 16일 빈 심포니와 오케스트라 콘서트

오메가사피엔 솔로 앨범 '리더'·작곡가 이경섭 유튜브채널 '이다락' 개설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 빈 심포니 연주로 만나는 K팝 = SM엔터테인먼트 산하 클래식&재즈 레이블 SM클래식스는 오는 1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빈) 콘체르트하우스에서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K팝 오케스트라 콘서트 '빈 심포니 X 케이팝'(WIENER SYMPHONIKER X K-POP)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빈 심포니 X 케이팝'은 클래식 버전으로 재구성한 K팝을 전문 악단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다. SM클래식스는 지난해 SM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첫 K팝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는 1900년 창단된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은 게스트로 출연해 90인조 연주에 맞춰 '어린왕자'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를 부른다.

▲ 아시아의 댄스 음악 엮은 오메가사피엔 = 얼터너티브 K팝 그룹 바밍타이거의 프론트맨 겸 래퍼 오메가사피엔이 12일 오후 6시 솔로 앨범 '리더'(Leader)를 발매했다고 소속사 CAM이 밝혔다.

앨범에는 태국·인도·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의 댄스 음악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노래 여덟 곡이 실렸다. 타이틀곡 '크라파오'(Krapow)는 태국의 국민 음식 '팟 크라파오'와 댄스 음악 장르인 '쓰리 차'(3 Cha)에서 영감을 받은 노래다.

이와 함께 필리핀의 전자음악 장르 '부도츠'(Budots)에서 영감을 받은 수록곡 '아이 겟 머니'(I Get Money)와 '코카-콜라'(Coca-Cola) 등이 실렸다.

오메가사피엔은 앨범 발매와 동시에 바밍타이거 공식 유튜브 채널에 '크라파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 작곡가 이경섭 아카이빙 채널 = 작곡가 이경섭이 그간 작곡한 음악 지식재산권(IP)을 모은 유튜브 채널 '이다락'을 12일 개설했다고 소속사 에스톤이 밝혔다.

이경섭은 조성모 '아시나요', 김경호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등의 히트곡을 제작한 작곡가다.

채널 이름은 '이경섭의 다락'이라는 뜻으로, 이경섭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표곡들을 체계적으로 아카이빙하고 재해석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에스톤 관계자는 "이경섭 음악의 정수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변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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