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통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 캡처] |
경남 문화예술인들, 매달 1·3주 10개 시군서 '문화식탁' 차린다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문화예술인들이 올해 매달 1·3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문화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맛깔난 '문화식탁'을 차린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문화관광체육부가 주관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2024년부터 3년 연속 뽑혔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함께 차리고 같이 나누는 우리동네 문화식탁'을 내세워 사업에 선정됐다.
경남예총,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4월부터 12월까지 매달 1·3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함안군을 제외한 경남 9개 군과 혁신도시가 있는 진주시에서 음악회, 연극, 전시회 등 지역 특성을 맞춰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국비 7억2천만원에 도비·시군비 3억1천만원을 보탠 10억3천만원으로 이 사업을 뒷받침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변경하는 내용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해 내달부터 시행하기로 한 바 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