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국립민속박물관, 루시드폴과 삼바 음악 공연

K-TRAVEL / 김예나 / 2026-03-05 14: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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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 테마 해설·대한민국역사박물관 '다함께 블록 달력'
▲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전시 모습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공연 안내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전시 해설 안내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다함께 블록 달력'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문화소식] 국립민속박물관, 루시드폴과 삼바 음악 공연

국립인천해양박물관, 테마 해설·대한민국역사박물관 '다함께 블록 달력'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 파주에서 만나는 브라질 '삼바' = 국립민속박물관은 '브라질 리우 카니발: 아프리카의 영혼, 삼바의 리듬' 전시에 맞춰 이달 7일 파주관 로비에서 삼바 음악 공연을 연다.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과 전문 공연단이 브라질 삼바를 대표하는 작곡자이자 가수인 카르톨라(Cartola·1908∼1980)의 노래를 선보인다.

삼바는 아프리카에서 브라질 농장에 강제로 끌려온 노예들의 고난과 애환을 위로하고 그들의 영혼을 어루만졌던 음악과 춤 중심의 문화를 일컫는다.

박물관은 지난해 삼바 전승 단체인 망게이라 삼바스쿨의 자료를 수집해 파주관에서 전시 중이다.

▲ 해양도시 인천의 역사는 =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이달 10일부터 '해양도시 인천'을 주제로 주요 전시품을 소개하는 테마 해설을 시작한다.

테마 해설은 특정 주제를 정해 관련 유물과 자료를 설명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에는 박물관이 자리한 인천, 그리고 바다 관련 자료를 소개한다. 박물관 상설 전시품 가운데 인천과 관련한 자료는 약 47%인 317점에 달한다.

전시해설사와 함께 사진, 지도, 영상 등을 보면서 박물관을 둘러볼 수 있다.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회차당 정원은 10명이다.

▲ 시각장애 초등학생 위한 '블록 달력' =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시각 장애 초등학생을 위한 '다함께 블록 달력'을 제작해 무료로 배부한다고 5일 밝혔다.

달력은 아이들이 블록을 조립해 만들 수 있는 형태로 점자를 넣어 숫자, 요일 정보를 구별할 수 있다.

달력을 받으려면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국 초등 맹학교 교사, 시각장애 학생이 재학 중인 일반 초등학교 특수학급 교사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1인당 하나씩 배부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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