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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시상식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30일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 국내 유일 국제산악영화제인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식에서 국제경쟁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2025.9.30 yo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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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정기총회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9월 18일 개막…100여편 상영
'산·자연·인간' 주제 40여개국 작품…1일권 티켓 도입·소규모 상영관 확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오는 9월 18~22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다고 울주군이 11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자연·인간'을 주제로 전 세계 40여 개국 100여 편의 산악·자연 영화를 상영한다.
올해 영화제는 관객 집중도와 현장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분산 운영되던 영화 상영 공간을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으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상영관 수를 10개 관, 상영 회차를 123회차로 확대한다. 또 야외 데크 극장, 캠프 극장, 차박 극장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상영 공간을 마련해 보다 차별화된 영화제를 시도한다.
울주군은 소규모 상영관 확대, 1일권 티켓 도입, 상시 체험·공연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관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영화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올해 영화제의 주빈국은 '율리안 알프스-슬로베니아'로 선정됐다.
영화제 측은 슬로베니아 대표 산악인과 영화인을 초청해 영화 상영과 토크 프로그램, 문화 교류 행사를 통해 유럽 산악문화와 자연·인간의 공존 가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엄홍길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자연과 영화, 지역이 어우러지는 울주의 대표 문화 행사"라며 "행사장 일원화와 관객 서비스 강화를 통해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산악영화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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