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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타이난시 농특산물 홍보 활동 (평택=연합뉴스) 대만 타이난시 황웨이저(가운데) 시장이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진행 중인 '평택 꽃나들이' 행사장에서 정장선(오른쪽) 평택시장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타이난시 특산물인 파인애플을 나눠주고 있다. 2026.4.16.[평택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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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꽃 만개한 평택시농업생태원 전경 [평택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대만 타이난시 시장, '평택 꽃나들이' 행사장서 농특산물 홍보
(평택=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평택시는 16일 대만 타이난시 황웨이저(黃偉哲) 시장 일행이 시 농업생태원에서 개막한 '평택 꽃나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타이난시 농특산물 홍보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 행사는 지난 1월 5일 평택시와 타이난시가 체결한 '농특산물 교류 업무협약(MOU)'을 이행하고,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황 시장은 꽃나들이 행사장 내 타이난시 전용 부스에서 방문객들에게 지역 특산물인 파인애플을 나눠주며 홍보했다.
이어 관내 한 고등학교도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파인애플 시식회 및 홍보 행사를 가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봄꽃이 만개한 축제장에서 타이난시의 최고급 파인애플을 시민들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농업과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끈끈한 상생과 우정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는 이날부터 19일까지 '2026 평택 꽃나들이' 행사가 열린다.
형형색색의 봄꽃이 만개한 행사장에서는 화훼 전시, 작가 정원, 체험·공연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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