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출신 김소연 감독, 청룡영화상 수상작으로 고향서 관객 만남

K-DRAMA&FILM / 임보연 / 2026-01-27 14: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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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단편영화상 수상 기념 축하 상영회
▲ 제46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단편영화상 수상 기념 축하 상영회 [횡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출신 김소연 감독, 청룡영화상 수상작으로 고향서 관객 만남

제46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단편영화상 수상 기념 축하 상영회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횡성문화원은 제46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단편영화상 수상자인 김소연 감독을 초청해 오는 28일 오후 6시 횡성시네마 1관에서 '청룡영화상 수상 기념 축하 상영회'를 개최한다.

횡성 출신 감독의 청룡영화상 수상을 기념하고, 의미와 성과를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 감독은 인사말을 통해 작품을 제작하게 된 계기와 연출 의도 등 영화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전할 예정으로 관객들이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날 상영작은 청룡영화상 수상작인 '로타리의 한철'(20분)과 김소연 감독의 또 다른 연출작인 '해질 무렵'(27분) 등 총 2편으로, 단편영화의 매력을 한 자리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횡성문화원 관계자는 27일 "이번 상영회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성취를 군민과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작은영화관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와 영화인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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