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일 대전 여행사 관계자 20명 초청…관광상품 개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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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차 타고 동해시 구경 왔어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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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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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구경 왔어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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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구경 왔어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
동해문화관광재단, 팸투어 7회 추진…관광객 모집 확대
22∼23일 대전 여행사 관계자 20명 초청…관광상품 개발 논의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22∼23일 대전 지역 여행사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3월 19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동해시 관광홍보설명회 참석자를 우선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참가자들은 시 주요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오는 6월 무릉별유천지에서 열리는 라벤더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한다.
이들은 논골담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천곡황금박쥐동굴, 무릉계곡, 무릉별유천지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동해만의 독특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팸투어에서는 발한동 도시재생시설인 연필뮤지엄을 방문해 도시재생시설 관광 콘텐츠의 매력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재단은 올해 총 7회의 팸투어를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홍보설명회 연계 지역 대상 4회와 언론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 3회를 추가 운영해 관광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재단은 지난해 팸투어 운영을 통해 총 1천468명의 관광객을 모집하는 성과를 거둬 이번 팸투어를 통해서도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정연수 대표이사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동해시와 대전 여행업계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대전 지역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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