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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녀들의 조업 [연합뉴스 자료사진] |
제주 한수풀해녀학교 내달 2일 입학식… 신입생 45명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는 해녀문화의 체계적 보존과 신규 해녀 인력 양성을 위해 내달 2일 한림읍 귀덕2리 사무소에서 '2026년 한수풀해녀학교 입학식'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신입생 모집 결과 총 67명이 지원했으며, 최종 45명이 합격했다.
지역별 신입생 수는 제주 34명, 다른 지방 11명이다. 연령별로는 20대 5명, 30대 16명, 40대 22명, 50대 2명이다.
입학생들은 8월 말까지 약 4개월간 해녀 물질 이론, 조업 실습, 해녀 공동체 의식 함양 등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제주시는 신규 해녀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어촌계 가입비(1인당 100만원)와 3년간 월 50만원의 초기 정착금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신규 해녀 가입 실적이 우수한 어촌계에는 수산종자 방류, 해녀문화공연 운영비 지원 등 보조사업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2008년 개설된 한수풀해녀학교는 현재까지 총 94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70명은 현업 해녀로 활동 중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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