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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청단놀음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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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 탈춤 페스티벌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보급 탈춤 한자리에…25∼26일 '송파 탈춤 페스티벌'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서울시 유일의 전통 마당극장인 '서울놀이마당'에서 오는 25∼26일 '송파 탈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송파구 문화유산인 '송파산대놀이'를 비롯해 유네스코에 등재된 전국의 국가 무형유산 탈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이번에 구는 전국의 6개 탈춤 공연을 초청했다.
축제는 양일 모두 출연진이 함께 어우러지는 길놀이로 시작된다.
25일에는 부산 동래지역 특유의 여유와 멋이 깃든 '동래야류', 잡귀를 쫓고 복을 부르는 웅장한 사자춤의 정수 '북청사자놀음', 경북 지역의 소박하면서도 강인한 숨결이 녹아있는 '예천청단놀음'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전통 연희를 선보인다.
26일에는 날카로운 풍자와 화려한 춤사위가 일품인 '통영오광대', 서민들의 진솔한 삶의 애환을 담아낸 '진주오광대'에 이어 송파산대놀이가 마지막을 장식한다.
공연 끝자락에는 관객과 연희자의 경계를 허물고 한데 어우러지는 '대동놀이'가 펼쳐진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외에도 축제 기간 오후 1~5시에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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