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터키항공 오픈'…몰리나리·워링 출전

K-TRAVEL / 성연재 / 2026-04-22 11: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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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소식] '터키항공 오픈'…몰리나리·워링 출전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터키항공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 레그넘 호텔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터키항공 오픈'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2018년 디오픈 챔피언십 우승자인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와 2024년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우승자인 폴 워링이 출전한다.

몰리나리는 2018년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이탈리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 그는 2010년과 2012년, 2018년 라이더컵에서 유럽 대표로 활약했다.

워링은 2024년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서 첫 롤렉스 시리즈 우승을 거두며 PGA 투어 듀얼 멤버십을 확보했다.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4위인 앤디 설리번과 알렉스 피츠패트릭도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터키항공은 2013년부터 이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안탈리아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팬들의 접점을 넓혀왔다.

그동안 로리 매킬로이, 타이거 우즈, 세르히오 가르시아, 티럴 해튼, 저스틴 로즈 등이 이 대회에 출전했다.

터키항공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아우르는 골프 후원도 이어가고 있다.

2013년부터 열어온 '터키항공 월드 골프컵'은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골프 대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최근 대회는 83개국 122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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