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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대나무축제장 안내도 [담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담양 대나무축제 5월 1일 개막…'낮보다 빛나는 밤 풍경'
(담양=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가 오는 5월 1~5일 전남 담양 죽녹원과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야간경관을 강화한 체류형 축제로 열린다.
올해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주제로 봉황루 조명 연출과 관방천 수상 조명 등 야간경관을 대폭 확대해 낮보다 아름다운 밤 풍경을 강조한다.
오후 9시까지 개장하는 죽녹원에서는 대숲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를 상영하는 '대숲 영화관'을 처음 선보인다.
개막식에서는 담양 관광 캐릭터를 공개하는 브랜드 선포식도 열린다.
윤도현밴드·남진·알리·황민호 등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지고,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뮤지컬과 드론 체험, 전국 스피드 드론 대회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대나무 뗏목 타기와 물총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상시 운영되며, '동행 축제'와 연계한 판매 부스와 향토음식관도 운영한다.
입장료를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상권 소비도 유도한다.
군은 안전관리 계획 점검과 위생교육을 마치고 방문객 안심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 방침이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21일 "올해 축제는 낮보다 빛나는 야간경관과 다채로운 체험·공연 콘텐츠를 바탕으로,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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