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디플로 "BTS 5집 참여…세상 놀라게 할 앨범 될 것"

K-POP / 최주성 / 2026-02-09 11: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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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예매체와 인터뷰…"멤버들 창의적, 정국 목소리는 완벽"
▲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DJ 디플로 [UPI=연합뉴스]

DJ 디플로 "BTS 5집 참여…세상 놀라게 할 앨범 될 것"

美 연예매체와 인터뷰…"멤버들 창의적, 정국 목소리는 완벽"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미국 출신 DJ 디플로가 다음 달 발매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앨범 작업에 참여한 사실을 밝히며 "엄청난 앨범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디플로는 지난 7일 TMZ에 "방탄소년단과 작업을 함께했다"며 "미친 앨범이고 세상을 놀라게 할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20일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앨범 수록곡은 총 14곡으로, 디플로가 참여한 곡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디플로는 프로젝트 그룹 '메이저 레이저', '엘에스디' 등으로 활동하며 '린 온'(Lean On), '썬더클라우즈'(Thunderclouds)를 비롯한 히트곡을 다수 작곡했다.

블랙핑크 '뛰어'와 제니의 솔로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 작곡에 참여하는 등 K팝 가수와도 여러 차례 호흡을 맞췄다.

디플로는 "방탄소년단의 신뢰를 받으며 엄청난 음악을 만들 수 있어 행운이라 생각한다"며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작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멤버에 관해서는 "멤버들은 다들 창의적이고 재미있었다"며 "특히 정국의 목소리는 오토튠(보정) 없이도 완벽했다"고 강조했다.

방탄소년단은 '아리랑'으로 지난 2022년 6월 앤솔러지(선집)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에 팀 활동에 나선다. 앨범 발매 다음 날인 3월 21일에는 광화문에서 컴백 기념 공연을 개최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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