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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승현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신임 이사장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신임 이사장에 우승현 선임
전문경영인 제도 도입…"대중음악 위상에 맞게 업계 지원"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신임 이사장으로 우승현 전 웨이브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우 이사장은 문화일보 기자와 네이버 대중문화실 실장을 역임했으며 2020년 SBS와 MBC 합작회사인 스마트미디어렙 대표이사를 맡았다. 2022년부터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의 최고재무책임자(CFO)와 CSO를 차례로 맡으며 경영 전반을 총괄했다.
우 이사장은 협회 운영의 3대 방향으로 음악산업계의 강력한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사업환경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정책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높아진 한국 대중음악산업의 위상에 걸맞은 협회 활동으로 업계를 지원하겠다"며 "대중음악계가 국내외 성장을 지속할 수 있게 회원사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음악콘텐츠협회는 우 이사장 선임을 계기로 전문경영인 제도를 도입해 협회의 역할과 기능을 정비하고 K팝 산업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에는 작곡가 김창환 회장이 2016년부터 제2·3대 회장을 연임하며 협회를 이끌어왔다.
2008년 설립된 음악콘텐츠협회는 하이브·JYP·SM·YG 등 국내 주요 음반제작사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의 유통사, 해외 직배사 등으로 구성된 단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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