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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회 북촌음악회 '회상' 포스터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게시판] 서울역사박물관, 백인제가옥서 북촌음악회
▲ 서울역사박물관은 이달 17일 오후 6시 종로구 북촌에 있는 100년 역사의 근대 한옥 백인제가옥'에서 제22회 북촌음악회 '회상'을 연다. 프로그램 기획과 음악감독은 서혜연 서울대 교수가 맡았고 김두민(첼로), 정재원(피아노), 양준모(바리톤), 이효빈(피아노 반주) 등이 출연해 클래식과 가곡 공연을 선보인다. 관람은 무료고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에서 이날부터 선착수 100명 사전 예약(1인 2매)을 받는다. 미취학 어린이는 관람할 수 없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www.seoul.go.kr)나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museum.seoul.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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