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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2 [엠넷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층 더 세진 춤 싸움…'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2, 8월 첫선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엠넷 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가 시즌2로 돌아온다.
엠넷은 "'스우파2'는 전작에 비해 한층 커진 스케일과 더 센 춤 싸움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하고 있다"며 "오는 8월 22일 처음 방송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스우파'는 최고의 댄스 크루 자리를 놓고 여덟 팀이 자존심을 걸고 치열한 춤 싸움을 펼치는 과정을 담는다.
시즌2에서부터는 공연 현장에 관객을 직접 초청하고 관객들의 투표를 결과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날부터 8일까지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방청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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