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 77개국 1천397점 출품

K-TRAVEL / 최찬흥 / 2026-03-03 10:20:28
  • facebook
  • twitter
  • kakao
  • naver
  • band
▲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대상작인 미국 작가 매트 베델의 '결실의 풍경' [한국도자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 77개국 1천397점 출품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 산하 한국도자재단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온라인 접수를 마감한 결과 77개국 작가 1천50명이 1천397점의 작품을 냈다고 3일 밝혔다.

유럽 36개국 399점, 아시아 13개국 759점, 아메리카 12개국 169점, 중동 8개국 44점, 아프리카 6개국 15점, 오세아니아 2개국 11점 등이다.

한국도자재단은 다음달 초까지 온라인 심사를 진행해 60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7월 실물 심사를 거쳐 수상작의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대상 1점(6천만원)과 우수상 9점(1천만원)에는 모두 1억5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60점은 도자비엔날레 기간을 포함해 내년 2월까지 경기도자미술관에 전시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경기도자비엔날레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경기도자미술관(이천), 경기도자박물관(광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여주) 등을 중심으로 열린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 facebook
  • twitter
  • kakao
  • pinterest
  • naver
  •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