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놀이터 정비부터 야간 연출·무장애 환경까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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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벤더 만발한 무릉별유천지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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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벤더 만발한 무릉별유천지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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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릉별유천지의 루지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동해시, '라벤더축제' 앞두고 무릉별유천지 전면 정비
화장실·놀이터 정비부터 야간 연출·무장애 환경까지 개선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오는 6월 열리는 '라벤더축제'를 앞두고 무릉별유천지 일원에 대한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방문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전반적인 이용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청옥호 인근 신규 화장실 설치와 노후한 어린이놀이터 보수, 무릉별 열차도 사전 점검 등을 통해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강화한다.
길이 60m의 출렁다리도 조성한다.
또한 축제 주요 공간인 바람숨뜰에는 넓은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보행로를 정비해 많은 인원이 몰려도 원활한 이동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한다.
경관과 편의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루지 정류장 일원 봄꽃 식재와 라벤더정원 주변 대형 그늘막 설치, 산책로 곳곳에 분무형 냉방시설 설치 등을 통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열린관광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스마트쉘터 설치와 주요 진입로 및 스카이글라이더 접근로 경사 완화 등 이동 약자를 위한 무장애 환경 개선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금곡호 인근 핑크뮬리 산책로 구간에는 소원지를 걸 수 있는 길이 47m의 '풍경로드'를 조성하고, 조명 재배치와 레이저·조명, 반딧불 연출 등을 활용한 야간 연출을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순기 무릉전략과장은 "라벤더축제 전까지 모든 시설 정비와 준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며 "무릉별유천지를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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