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문화예술패스' 8일 만에 62.3% 발급…'왕사남' 등 관람

K-DRAMA&FILM / 임순현 / 2026-03-06 08: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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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문화예술패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년 문화예술패스' 8일 만에 62.3% 발급…'왕사남' 등 관람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25일부터 발급한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이 이달 4일 기준 62.3%(17만4천401명)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발급 이후 일주일간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가 가장 많이 예매한 영화는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왕과 사는 남자'였다.

공연은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에 가장 많이 사용됐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국내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 28만여 명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19세가 된 2007년생은 물론 지난해에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2006년생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즉시 수도권 거주 청년에게는 15만원, 비수도권 거주 청년에게는 20만원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포인트는 협력 예매처인 놀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에서 이용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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