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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와이드 크루즈선 아이다디바호 첫 부산 입항 [부산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외국인 소비로 지역상권 훈풍 기대…부산시 지역쇼핑관광 활성화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공모 사업은 2028년 외국인 관광객 500만명, 연간 크루즈 관광객 80만명에 대비해 대형 쇼핑몰에 편중된 소비 수요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함이다.
시는 '쇼핑은 편하게! 부산은 FUN하게!' 비전 아래 국비 3억원을 권역별 관광콘텐츠 사업, 야간관광 특화도시, 글로벌 미식 관광도시 조성사업, 웰니스·의료관광사업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6월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과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기간에 지역의 우수 화장품, 커피, 의류, 식품 등 맞춤형 팝업스토어 등을 운영한다.
부산지역 관광기업 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거점을 조성하고 한정판 로컬상품을 발굴한다.
전통시장 1곳을 선정해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쇼핑 바우처를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해 판매하기도 한다.
북항이나 영도 크루즈 터미널로 들어오는 크루즈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서면 등 주요 쇼핑 거점에 배송 서비스와 캐리어 보관소를 확충한다.
시는 '별바다 부산 나이트마켓' 등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과 부산형 K-관광콘텐츠와 부산형 웰니스 융합 관광, 부산스트릿 페스타, 고메 셀렉션 등 미식 관광도시 사업 등도 추진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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