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은 '나의 사적인 예술가'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31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열린 제27회 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정준호 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왼쪽 세 번째)이 올해 영화제의 운영 방향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2026.3.31 warm@yna.co.kr |
전주국제영화제 29일 개막…故안성기 특별공로상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29일 개막하는 영화제에서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에게 특별공로상을 시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공로상은 한국 영화계에 남긴 안성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상은 안성기의 아들 필립씨가 참석해 대리 수상할 예정이다.
올해 영화제 개막식은 배우 신현준과 고원희의 사회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개최된다.
레드카펫 행사에 이어 민성욱·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의 환영사로 개막식의 문을 연 뒤, 특별공로상을 시상한다.
이후 작가이자 가수인 오지은의 개막 공연에 이어 개막작인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가 상영된다.
켄트 존스 감독과 그레타 리 배우는 개막식에 직접 참석해 한국 관객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