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함께 즐겨요"…인천 어린이날 축제 풍성

K-TRAVEL / 김상연 / 2026-04-27 14: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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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부평구 어린이날 행사 [인천시 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온 가족 함께 즐겨요"…인천 어린이날 축제 풍성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올해 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인천시 강화군은 다음 달 1일 강화읍 고인돌체육관에서 '마음껏 뛰는 순간, 세상이 놀이터'를 주제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각종 놀이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수 초청 공연, 매직·버블쇼, 레크리에이션, OX 퀴즈, 가족 운동회 등으로 구성된다.

해병대 5연대, 강화경찰서, 강화소방서의 지원으로 군 장비, 경찰차, 소방차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부평구문화재단은 다음 달 5일 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 일대에서 '초록초록 놀이터'를 운영한다.

도시 숲 놀이터를 조성해 나무와 풀을 활용한 참여형 전시, 짚풀 수영장, 대나무 드럼을 선보이며 서커스와 마술 공연 등을 진행한다.

2일에는 부평구 7층 대회의실에서 유튜버 박위 특별강연과 애니메이션 '와일드로봇' 상영회가 열린다.

서구는 같은 날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어린이날 기념식과 함께 한마음 대잔치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단체 레크리에이션과 풍선아트 쇼, 거리공연 등이 진행되며, 체험 부스 60개 동이 운영된다.

인천시교육청과 경인교육대학교는 같은 날 경인교대 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 놀이 축제를 열고 각종 공연과 놀이 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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