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자연생태·힐링 산책·감성 공간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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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마산로봇랜드 입구 전경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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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어드벤처타워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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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강나루생태공원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로봇랜드부터 한옥마을까지…5월 들러볼만한 경남 여행명소 18선
체험·자연생태·힐링 산책·감성 공간 등 다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와 18개 시군은 5월 가정의 달에 어린이, 부모님과 함께 들러볼 만한 여행지 18곳을 28일 소개했다.
6개 시군은 어린이들이 좋아할 체험 명소를 추천했다.
창원시는 로봇 테마 놀이시설과 전시·체험시설을 한곳에 모은 우리나라 유일한 시설인 경남마산로봇랜드를, 통영시는 15m 고공에서 익스트림 스포츠 체험이 가능한 통영어드벤처타워를, 김해시는 금관가야 역사를 테마로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김해가야테마파크를 5월 여행지로 꼽았다.
밀양시는 요가컬처타운, 반려동물지원센터, 농촌테마공원 등 다양한 체험·관람·휴식시설을 갖춘 선샤인밀양테마파크를, 양산시는 '야외 방 탈출' 미션을 즐길 수 있는 물금역·황산공원을, 남해군은 독일 문화를 체험하는 축제로 5월 23일 개막하는 독일마을 마이페스트를 제안했다.
3개 시군은 곤충부터 공룡 발자국까지 자연 생태 명소를 각각 내세웠다.
진주시는 천연기념물 '진주 충무공동 익룡·새 발자국화석산지'에 있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을, 고성군은 공룡테마파크로 유명한 당항포관광지를, 창녕군은 곤충을 내세운 생태학습관으로 인기가 많은 창녕우포곤충나라를 추천했다.
5개 시군은 힐링·산책 명소 5곳을 엄선했다.
사천시는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기는 사천바다케이블카를, 거제시는 동백나무·후박나무가 빽빽한 지심도를, 의령군은 매년 봄 철쭉 군락이 장관인 한우산을, 함안군은 42만㎡ 청보리밭과 작약꽃 단지가 펼쳐진 강나루생태공원을, 거창군은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창포원을 추천했다.
4개 시군은 추억을 나누면서 전 세대가 교감하는 감성 공간 4곳을 소개했다.
아이들 웃음이 가득했던 교정을 정원과 카페·만화방·음악감상실로 꾸민 김양분교 문화공간(하동군), 자연과 한옥을 즐기면서 전통한방 휴양관광지로 유명한 동의보감촌(산청군), 크고 작은 한옥 60여채가 아직도 남아 있는 개평한옥마을(함양군), 5월 말까지 금·토 야간 개장을 하는 합천영상테마파크·분재공원(합천군)은 5월 여행자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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