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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궁마을 돌담길 따라 핀 산수유꽃 [연합뉴스 자료사진] |
'돌담길 따라 핀 산수유꽃'…남원 용궁마을서 20∼21일 축제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제15회 주천 산수유꽃축제'를 오는 20∼21일 주천면 용궁마을의 산수유 군락지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 축제는 수령 50년 이상 된 수백 그루의 산수유나무의 노란 꽃과 고풍스러운 마을 돌담길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봄 풍경을 즐기는 행사다.
올해는 '산수유 꽃길 따라, 가족의 봄이 머무는 주천'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가 마련되고 지역 농특산물을 싸게 파는 직거래장터, 벼룩시장도 열린다.
'용궁'이라는 마을 이름은 산수유꽃이 피는 봄이면 바닷속의 용궁처럼 아름답다고 해 붙여졌다고 한다.
시 관계자는 "산수유꽃이 만개한 봄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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