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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 녹반석 벼루 [연합뉴스 자료사진] |
'녹반석으로 전통 벼루 제작' 고태봉 장인, 전북무형문화재 지정
(장수=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장수군은 녹반석으로 전통 벼루를 만들어온 고태봉(65) 장인이 전북 무형유산 '장수 녹반석 벼루장' 보유자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
장수 녹반석 벼루장은 장수군에서 많이 나오는 녹반석을 이용해 전통 벼루를 제작하는 기술이다.
30여년간 이 일을 해온 그에게는 매달 일정한 전수활동비가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장수 녹반석 벼루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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