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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포스터 [경남 하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차오르는 설렘, 하동에서'…야생차문화축제 내달 1일 개막
(하동=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하동군의 대표 차(茶) 축제인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다음 달 1∼5일 화개면과 악양면 일원에서 열린다.
27일 하동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차오르는 설렘, 하동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 다도부터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어린이 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의 주요 행사로는 송·고려시대 다도구 특별전시, 초의선사와 추사 김정희의 우정을 담은 마당극, 미카엘 셰프와 함께하는 하동 특산물 쿠킹쇼 등이 있다.
특히 어린이날을 포함한 황금연휴를 맞아 AI 미션 수행형 체험인 '키자니아GO'와 야생차 캡슐 보물찾기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행사가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즐기되 지키는' 친환경 축제를 지향한다.
군은 축제 기간 푸드존 전역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여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를 구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하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야생차의 깊은 맛과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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