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지공예대전 포스터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전주문화재단, 한지공예대전 작품 공모…한지 가치 조명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문화재단은 한지의 예술적 가치와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조명하는 '제32회 전국한지공예대전' 작품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2회째를 맞은 전국한지공예대전은 한지 분야를 대표하는 공모전으로, 전통 공예기법에 현대적 디자인과 실용성을 접목한 창의적인 작품들을 발굴하며 한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해왔다.
공모 분야는 한지를 주재료로 한 모든 작품이 대상이며 ▲ 전통(지호, 지승, 색지 등) ▲ 현대(한지조형, 의상, 닥종이인형 등) ▲ 문화상품 및 기타(창작·응용한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재단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을 비롯해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특별상 15명 등 총 26명의 본상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특선과 입선작을 별도로 선발해 공예인들에게 폭넓은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수상작은 전주한지문화축제 기간 중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한지산업팀(☎ 063-281-15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락기 재단 대표이사는 "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가 추진되는 중요한 시기에 이번 대전이 한지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