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 6월 공연

K-TRAVEL / 조윤희 / 2026-04-16 10: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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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극단 '완창판소리-김미진의 춘향가' 내달 무대
▲ 2026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신과 함께_저승편> 포스터 [서울예술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립창극단 '완창판소리 - 김미진의 춘향가' [국립극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연소식]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 6월 공연

국립창극단 '완창판소리-김미진의 춘향가' 내달 무대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 서울예술단, '신과 함께_저승편' 6월 개막 = 서울예술단은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대학로 놀(NOL)씨어터 우리카드홀에서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을 공연한다고 16일 밝혔다.

'신과 함께_저승편'은 망자 김자홍이 저승에서 49일간 재판받는 과정과 저승차사가 원귀를 쫓는 이야기를 한국적 판타지로 그려낸 작품이다.

웹툰 작가 주호민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2015년 초연 이후 다섯 번째 시즌을 맞는 서울예술단의 대표 레퍼토리다. 2023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관객과 만난다.

국선 변호사 진기한 역은 이기완·손동운이, 망자 김자홍 역은 윤태호·정원영이 맡는다.

저승차사 강림 역으로는 이한수와 백형훈이 출연한다.

▲ 국립창극단 '완창판소리-김미진의 춘향가' 내달 공연 = 국립극장은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이 다음 달 9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완창판소리-김미진의 춘향가'를 공연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연에서는 국립창극단 창악부 수석이자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인 김미진 명창이 6시간에 걸쳐 '김세종제 춘향가' 전 대목을 생략 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김미진 명창이 국립극장 완창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16년 '심청가' 완창 이후 10년 만이다.

고수로는 김청만·임현빈·김태영이 참여하며 성기련 서울대 교수가 해설과 사회를 맡아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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