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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 가리왕산 봄나물 축제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정선의 봄을 맛보다'…아리랑시장서 15∼17일 봄나물 축제
(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청정 자연에서 자란 산나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임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리왕산 봄나물 축제'를 오는 15∼17일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연다.
이번 축제는 기존 산나물 특판 행사를 넘어 축제로 확대 운영하는 첫 행사다.
축제에는 농가 30여곳이 참여해 곰취, 취나물, 어수리, 눈개승마, 고사리, 더덕 등 신선한 산나물을 선보인다.
산나물 판매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정선청년몰 공간을 활용한 '프리미엄 봄나물 키친'에서는 어수리, 취나물, 두릅 등을 활용한 다양한 향토 음식을 선보인다.
방문객이 직접 나물을 선택해 만드는 '봄나물 비빔밥 체험'도 운영한다.
군은 정선 오일장과 연계한 이번 축제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함께 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시장 전체를 축제 공간으로 활용해 방문객들이 시장 골목을 걸으며 먹고, 체험하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또 '국가 정원을 향한 축제'로 발전시켜 가리왕산의 생태적 가치와 산림자원의 우수성을 알릴 방침이다.
정선군 관계자는 12일 "가리왕산의 청정 자연이 길러낸 봄나물을 직접 맛보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방문객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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