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5월 황금연휴 '휴무 없는' 관광 서비스 제공

K-TRAVEL / 유형재 / 2026-04-28 09:41:04
  • facebook
  • twitter
  • kakao
  • naver
  • band
주요 관광지 휴무 탄력 운영…SNS 이벤트로 관광객 유치
▲ 붉은 빛깔·향기로 관광객 사로잡는 삼척장미축제 [연합뉴스 자료사진]

▲ 삼척 초곡 용굴촛대바위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삼척장미축제 찾은 관광객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척시, 5월 황금연휴 '휴무 없는' 관광 서비스 제공

주요 관광지 휴무 탄력 운영…SNS 이벤트로 관광객 유치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로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빈틈없는 관광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5월에는 대체공휴일까지 포함된 장기간 휴일이 포함돼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역을 찾는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주요 관광지 정기 휴무일을 조정 운영하고 다양한 SNS 이벤트를 추진한다.

시는 초곡용굴촛대바위길, 장호비치캠핑장, 활기치유의 숲, 이사부사자공원, 어린이생태탐험전시관 등 주요 관광지를 5월 4일과 5월 25일에 정상 개방하고, 기존 휴관일은 각각 다음 날인 5월 6일과 5월 26일로 각각 조정 운영한다.

또한, 삼척시 공식 관광 SNS 채널 '삼척EU'를 통해 5월 가정의 달을 겨냥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관광객과 시민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5월에 꼭 가보고 싶은 삼척 명소'를 선택하는 댓글 참여형 이벤트와 '삼척장미축제' 기간 중 현장 방문 인증사진을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를 병행해 진행,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온라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박성훈 관광정책과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삼척장미축제 기간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하고, 주요 관광지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5월 19∼25일 삼척 장미공원 일원에서는 '2026 삼척장미축제'가 열린다.

삼척장미축제는 '장미나라'라는 고유 브랜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방문객이 축제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 '2026 강원 방문의 해' 5월 추천 여행지이기도 하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 facebook
  • twitter
  • kakao
  • pinterest
  • naver
  •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