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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밸리 투어패스 홍보물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충남·경기 관광지 맘대로 골라 여행…'베이밸리투어패스' 출시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경기 베이밸리 권역 관광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베이밸리투어패스 내 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베이밸리투어패스는 충남 북부권 5개 시군(천안·아산·서산·당진·예산)과 경기 남부권 5개 시(평택·안성·화성·안산·시흥)를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묶은 초광역 관광상품이다.
도는 우선 충남과 경기 지역 대표 관광지 각 1곳씩 모두 2곳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내 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 빅(Big)2'를 오는 28일 선보인다.
이 상품을 구매하면 베이밸리 10개 시군 내 주요 관광지 가운데 2곳을 선택해 30일 이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인당 1만5천900원이다.
구매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다.
결제 후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모바일 티켓을 발급받아 가맹점 현장에서 제시하면 된다.
일부 시설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출시 기념으로 '빅2' 상품 1천매는 1만3천900원에 한정 판매한다.
현재 천안 상록랜드, 아산 레일바이크 등 충남·경기 주요 관광시설 20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충남도는 가맹 관광시설을 확대하고, 다음 달 '빅4'와 '빅6' 상품에 이어 6월에는 통합권을 출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베이밸리 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비 확대를 통해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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