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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그룹 아이들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아이들, 오늘 신곡 '모노'…"본질에 집중하자는 뜻 담아"
英 출신 래퍼 스카이워터 피처링…내달 서울서 새 월드투어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아이들이 27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모노'(Mono)를 내고 8개월 만에 컴백한다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모노'는 영국 출신 래퍼 스카이워터(skaiwater)가 피처링에 참여한 노래로, 아이들이 단체곡에서 외부 아티스트와 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들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설레고 기대된다. 많은 무대와 멋진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는 2026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 좋은 곡을 '네버랜드'(팬덤명)에게 빨리 들려주고 싶다. 퍼포먼스도 열심히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 달라"고 말했다.
멤버 민니는 신곡에 대해 "모든 이펙트(효과)를 빼고 본질에 집중하자는 뜻을 담은 곡"이라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좋은 가사에 집중해서 들어주면 좋겠다"고 했다.
소연도 "미니멀하면서도 아이들다운 색이 담긴 곡이다. 아이들만 할 수 있는 스타일링, 아이들만 할 수 있는 개성이 담긴 보컬에 집중해서 들어달라"며 "가사도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소개했다.
아이들은 다음 달 21∼22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네 번째 월드투어 '싱코페이션'(Syncopation)에 나선다. 멤버들은 지난 콘서트와는 다른 퍼포먼스와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우기는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무대가 많다"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즐겁게 기다려줬으면 좋겠다. 많이 놀러 와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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