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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살목지' 포스터 [쇼박스·더램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박스오피스] 200만 눈앞에 둔 살목지…3주 연속 주말 1위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배우 김혜윤 주연의 공포 영화 '살목지'가 3주 연속 주말 1위를 차지하며 2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24~26일 34만3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39.3%)이 관람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일 개봉한 이후 19일 연속 1위를 이어 온 '살목지'의 누적 관객 수는 198만3천여 명이 됐다.
SF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주말 동안 12만8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16.7%)이 관람해 2위를 기록했다.
지난 22일 나란히 개봉한 정우 감독·주연의 '짱구'는 11만1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12.1%)으로 3위, 이명세 감독의 '란 12.3'은 7만8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8.8%)으로 4위를 차지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은 오는 29일 개봉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38.0%(예매 관객 11만5천여 명)로 가장 높았다.
2006년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이후 20년 만의 후속작으로, 메릴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 등 주요 배우들이 그대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찬가지로 29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예매율 29.6%(예매 관객 9만여 명)로 2위, '살목지'가 8.9%(2만7천여 명)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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