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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비엔날레 불림 프로젝트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냄비도 작품된다…광주비엔날레 '불림' 금속 기부 프로젝트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시는 오는 9월 5일 개막하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에서 시민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 '불림'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불림'은 시민이 기부한 금속 물품을 활용해 새로운 악기를 제작하고, 이를 기반으로 음악과 설치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박찬경·권병준 작가가 참여하는 'GB 커미션'의 핵심 작품으로, 전통 의례인 '걸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리·설치 작업이다.
'걸립'은 마을을 돌며 물품과 염원을 모아 공동체에 환원하는 나눔의 전통을 의미한다.
광주시는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시청 1층에 금속 수집함을 설치했으며, 오는 5월 말까지 운영한다.
수집 대상은 전선, 열쇠, 놋그릇, 냄비, 캔 등 다양한 금속류다.
참여 시민에게는 비엔날레 전시장 내 '불림' 작품 인근에 이름을 표기하고, 제작된 작품 음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3일 오후 2시 시청 2층 무등홀에서 참여 작가가 직접 프로젝트 취지와 참여 방법을 설명하는 작품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편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You Must Change Your Life)'를 주제로 9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비엔날레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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