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서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전시 24∼26일 개최

K-TRAVEL / 전창해 / 2026-04-19 09:00:08
  • facebook
  • twitter
  • kakao
  • naver
  • band
▲ 충북도청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행사 포스터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도청서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전시 24∼26일 개최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오는 24∼26일 도청사와 문화광장 815 일원에서 '시티파크 빛의 정원, 2026 충북도청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충북도는 2024년부터 매년 도청사를 배경을 한 미디어파사드 전시를 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전시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 관객이 작품 안으로 들어가는 듯한 다양한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청 본관, 동관, 신관에 둘러싸인 문화광장 815의 'ㄷ'자형 구조를 활용해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게 도 관계자의 설명이다.

전시는 ▲ 수목 포레스트 맵핑을 활용한 멀티미디어쇼 '미래로 가는 문' ▲ 퍼포머의 움직임에 미디어가 실시간 반응하는 '모션트레킹 콜라보 공연' ▲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16개의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구성된다.

전시 기간 중 도청 주변에서는 청주 국가유산 야행(24∼26일), 원도심 골목길 축제(25∼26일), 그림책정원1937 전시 및 당산 생각의 벙커 전시 체험 행사(7월 12일 까지)가 열려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유길 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행사는 도청사라는 행정 공간을 도민들이 함께 즐기고 호흡하는 '열린 문화 공간'이자 랜드마크로 확장하는 상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 facebook
  • twitter
  • kakao
  • pinterest
  • naver
  •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