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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 번역기의 독도와 김치 관련 번역 오류 사례 [서경덕 교수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
구글 번역기에 '독도·김치' 넣었더니…'다케시마·파오차이'로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구글 번역기에서 독도와 김치 등 한국을 대표하는 단어들에서 번역 오류가 나타나 비판이 제기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8일 "구글 번역기에서 독도를 일본어로 번역하면 일본이 억지 주장하는 명칭 '다케시마'(竹島)로 결과가 나온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넷플릭스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독도의 일본어 자막을 일본식 음차인 '도쿠도'(ドクト)로 올바르게 표기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김치를 중국어로 번역하면 여전히 '파오차이'(泡菜)가 나온다고도 했다.
서 교수는 "김치와 파오차이는 엄연히 다른 음식"이라며 "2021년 정부는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을 개정하며 김치의 올바른 중국어 표기를 '신치'(辛奇)로 명시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구글 지도에서 서해의 영해기점 중 한 곳인 '격렬비열도'의 표기 오류와 '독도 공항' 검색 시 일본 '쓰시마(대마도) 공항'으로 안내한 것을 시정한 바 있다"며 "독도와 김치의 번역 오류도 꾸준한 항의와 공론화로 바꿔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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