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오면 다시 만나길— BTS가 돌아온 지금, 진짜 봄이 온 것 같아요"
호주 멜버른에서 온 캐서린 윌슨(61) 씨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13번째입니다.
2019년 BTS 콘서트 영화에서 눈물을 흘린 뒤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특별했습니다. 4년을 기다린 BTS 콘서트와 함께,
평소 출입이 제한된 경복궁 경회루·향원정 특별관람까지 직접 체험했습니다.
왕의 자리에 앉아 "이곳이 원래 왕만의 공간이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했던 그
향원정 연못 앞에서는 자연스럽게 BTS '봄날'을 떠올렸습니다.
BTS를 통해 한국, 스페인, 미국, 튀니지 친구들을 만들고
전 세계를 함께 여행하는 61세 아미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연합뉴스 기사 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023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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