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 남성 앵커 임시교체…"코로나 선제대응 차원"

Ent.Features / 김정진 / 2022-03-15 21: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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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경 MBC '뉴스데스크' 앵커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BC 뉴스데스크', 남성 앵커 임시교체…"코로나 선제대응 차원"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MBC TV 메인 뉴스프로그램 '뉴스데스크'의 남성 앵커가 임시 교체됐다.

15일 'MBC 뉴스데스크'는 성장경 앵커 대신 김경호 앵커가 나서 이재은 아나운서와 진행했다.

MBC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제 대응 차원에서 앵커를 교체했다"면서 "만약 (성 앵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다면 격리 기간 동안 임시 앵커가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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