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월드투어 '쓰릴로지' 개최…신보 전곡 선보여

Travel / 최주성 / 2026-01-18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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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경기장서 단독 콘서트…17∼18일 양일 전석 매진
▲ 씨엔블루 단독 콘서트 '쓰릴로지' 공연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밴드 씨엔블루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씨엔블루, 월드투어 '쓰릴로지' 개최…신보 전곡 선보여

핸드볼경기장서 단독 콘서트…17∼18일 양일 전석 매진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밴드 씨엔블루가 신곡과 히트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로 월드투어의 막을 올렸다.

18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씨엔블루는 전날부터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쓰릴로지'(3LOGY)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씨엔블루가 새 월드투어 '쓰릴로지'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양일 공연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씨엔블루는 이날 공연에서 지난 7일 발매한 새 정규앨범 '쓰릴로지' 수록곡 10곡 전곡 무대를 팬들에게 선보였다.

이들은 첫 곡으로 신보 수록곡 '레디, 셋, 고!'(Ready, Set, Go!)를 들려준 뒤 '로키'(Lowkey), '블리스'(Bliss), 타이틀곡 '킬러 조이'(Killer Joy)로 무대를 이어가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밴드는 2010년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발표한 히트곡 무대도 선사했다. '직감', '러브'(Love), '아임 쏘리'(I'm Sorry)에 더해 앙코르곡으로 '외톨이야'를 들려주며 공연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씨엔블루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마카오, 타이베이, 호주 멜버른·시드니 등을 순회하며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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