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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코르티스 '프렌즈 오브 디 NBA' 발탁 [NBA&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코르티스, 미국 프로농구 '프렌즈 오브 디 NBA' 발탁
내달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도 출연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그룹 코르티스가 18일(현지시간) 미국프로농구(NBA) 홍보대사의 일종인 '프렌즈 오브 디 NBA'(Friends of the NBA)에 발탁됐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밝혔다.
'프렌즈 오브 디 NBA'는 NBA가 세계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유명인 및 인플루언서와 협업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걸그룹 르세라핌, 그룹 엔하이픈이 NBA와 협업했다.
코르티스는 NBA 경기와 공식 행사에 참석하고, 의류와 상품을 공동 개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코르티스는 "저희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NBA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신에 공감한다"며 "스포츠와 문화가 만나는 특별한 협업을 통해 팬분들을 만나게 되어 진심으로 설렌다"고 전했다.
웨인 창 NBA 아시아 총괄 디렉터는 "코르티스의 합류는 스포츠와 음악 사이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K팝은 열정, 창의성, 글로벌 팬덤이라는 측면에서 NBA와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르티스는 NBA 올스타전 주간인 다음 달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음악 공연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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