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무언 가면극…매주 토·일 오후 3시·오전 11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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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관노가면극 공연 [강릉단오제보존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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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관노가면극 공연 [강릉단오제보존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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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홍보물 [강릉단오제보존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오죽헌에 강릉관노가면극 보러 가세"…11월까지 상설공연
국내 유일의 무언 가면극…매주 토·일 오후 3시·오전 11시 진행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사단법인 강릉단오제보존회는 강릉단오제의 상설공연 '강릉관노가면극'이 오는 11일부터 11월까지 오죽헌·시립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매주 주말 열린다고 2일 밝혔다.
강릉관노가면극 공연은 강릉단오제 전통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상시 공연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 예술 홍보 및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릉관노가면극은 천년 축제인 강릉단오제 때에 관노들이 행했던 놀이로 춤과 동작으로만 보여주는 국내 유일의 무언 가면극이다.
상설 공연은 강릉의 대표적 관광지이자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모자의 탄생지인 오죽헌·시립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를 통해 강릉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유네스코가 인정한 동해안 최대 축제이자 전통문화 유산인 강릉단오제를 더 폭넓게 알리고,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의 기회 확대와 여가선용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상설 공연의 출연진은 강릉단오제 관노가면극 전승자인 강릉단오제보존회 관노가면극부 회원과 7개 관노가면극 일반 전수단체가 참여한다.
공연은 오는 11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43회 실시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와 일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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