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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일즈 카트' 레일 조감도 [울산시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울산 고래문화마을 달리는 롤러코스터형 카트 4월 시운전
남구, 4∼6월 웨일즈카트·더 웨이브·고래등길 차례로 선보여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 남구는 4∼6월 '웨일즈 카트'와 '고래등길' 등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신규 관광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장생이 캐릭터 등 감각적인 디자인의 카트를 타고 수국 정원과 고래문화마을 일대를 최대 시속 40㎞로 달리는 롤러코스터형 체험 시설인 웨일즈 카트를 4월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총길이 135m, 폭 3∼4m 규모로 지상 20m 높이에서 고래문화마을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중보행교 고래등길은 6월 준공 예정이다.
공중그네인 웨일즈 스윙과 웨일즈 카트를 탑승할 수 있는 고래광장과 연결해 장생포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남구는 기대한다.
복합문화시설 '더 웨이브'는 현재 공정률 60%로 5월에 개관한다.
삼나무를 활용한 목조 건축물과 높이 6m에 길이 31m인 모노레일용 미디어 터널로 구성된다.
미디어 터널은 모노레일 탑승객들에게 다채로운 시각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야간 콘텐츠인 불꽃 쇼와 거리 음악회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하고,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SK 저유탱크를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인 장생포 라이트를 밝히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고래바다여행선은 28일 출항식을 열고 올해 정기 운항을 시작한다.
직접 고래를 찾아 떠나는 고래 탐사 코스(3시간)와 연안 투어 코스(1시간 30분)로 준비됐다.
남구 관계자는 "상설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체험 시설을 통해 관광 명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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