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주 무대 영월, 강원 방문의 해 4월 추천 여행지

K-DRAMA&FILM / 이재현 / 2026-03-26 10: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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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강원관광재단, 분홍빛 장관 양양 '남대천 벚꽃길'도 추천
▲ 양양 벚꽃길 [강원관광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영월 단종문화제 [강원관광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강원 방문의 해 4월 추천 여행지 [강원관광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왕과 사는 영월, 박람회에서도 인기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참관객들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로 알려진 강원도 영월 부스를 찾아 여행지 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2026.3.19 ryousanta@yna.co.kr

▲ 양양 벚꽃길 [강원관광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영월 단종문화제 [강원관광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왕사남' 주 무대 영월, 강원 방문의 해 4월 추천 여행지

강원도·강원관광재단, 분홍빛 장관 양양 '남대천 벚꽃길'도 추천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4월 추천 여행지로 영월군과 양양군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와 재단은 흥행 돌풍을 이어가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 무대이자 단종의 숨결이 깃든 영월 단종문화제와 설레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양양의 '남대천 벚꽃길'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단종문화제는 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세계유산 장릉과 영월읍 일원에서 열린다. 어린 왕 단종의 애달픈 역사와 충신들의 넋을 기리는 국장을 재현한다.

영화의 배경이 된 영월의 서정적인 풍광 속에서 전통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양양의 추천 여행지인 '남대천 벚꽃길'에서는 4월 초 분홍빛 장관이 펼쳐진다.

맑은 남대천 물길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벚꽃 터널은 가족, 연인과 가벼운 봄 소풍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내달 4월 4일부터 5일까지 남대천 벚꽃축제도 개최된다.

4월 추천 여행지 선정을 기념해 영월군은 4월 25일 강릉 입장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쏠비치 양양을 비롯해 쏠비치 삼척,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등에서 강원 방문의 해 협력 상품인 '블루코스트 투 나잇츠(Blue Coast 2 Nights)'상품도 이용할 수 있다.

할인 조건, 대상 등 자세한 내용은 강원 방문의 해 누리집(visitgw2526.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원관광재단 인스타그램(@gwto_official)을 통해서도 4월 추천 여행지와 강원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도 이외의 거주자는 강원혜택이지 누리집(easy.gwd.go.kr/dg/residenter)에서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받아 도내 300여개 제휴처에서 상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성현 재단 대표이사는 "영화 '왕사남' 스크린 속의 감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영월 단종문화제와 봄의 정취가 가득한 양양 남대천 벚꽃길에서 4월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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