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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산불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경주 양동마을 1㎞ 떨어진 야산 불…3시간만에 진화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7일 오전 3시 6분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 안계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진화장비 16대와 산불진화대원 69명을 동원해 3시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산림 0.1㏊가 탔다.
불이 난 곳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과 직선으로 1㎞ 떨어진 지점이다.
양동마을은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산불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끝)
(C) Yonhap News Agency.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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