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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미등록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을 위해 28년째 무료 진료 자원봉사를 이어온 성북구 라파엘클리닉.
정부 지원 없이 기부와 봉사로만 운영하는데요,
코로나 이후로 후원금이 많이 줄어들어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소중한 곳' 라파엘 클리닉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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