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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방탄소년단(BTS) 위버스 커뮤니티 [위버스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BTS 컴백에 위버스 이용자 20%↑…발매일 라이브 1천170만뷰
1분기 MAU 1천337만명…월드투어·신보 예약 공지에 일평균 524만명 방문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에 힘입어 하이브의 팬 플랫폼 위버스 이용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하이브 자회사 위버스컴퍼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위버스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직전 분기 대비 20% 증가한 1천337만명에 달했다.
위버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5집 '아리랑'(ARIRANG) 발매와 관련해 커뮤니티 기능은 물론, 커머스(상거래)·미디어·라이브 스트리밍 등 약 30가지 서비스 영역이 아티스트와 팬 활동에 전방위적으로 활용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1월 5일 위버스를 통해 방탄소년단 컴백 앨범이 공지되자 이날 하루 위버스 방문자는 337만명으로 전일 대비 246% 급증했다.
같은 달 14일과 16일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 개최와 동명 앨범 예약 판매가 공지되자 양일간 방문자 수는 하루 평균 524만명을 기록했다.
위버스컴퍼니는 "공지 게시 전인 1월 1∼13일 하루 평균 방문자는 271만명이었는데, 이보다 93% 증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화제를 모은 광화문 광장 컴백쇼 소식이 처음 공지된 2월 9일에는 방문자가 전날 대비 44% 늘어났다.
컴백을 전후해 팬들은 약 800만건의 포스트(게시글)를 게재했고, '팬레터' 서비스를 통해 멤버들에게 44만8천92건의 메시지를 보냈다.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도 실시간 라이브인 '위버스 라이브'로 총 10차례에 걸쳐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앨범 발매 당일인 3월 20일 오후 멤버들이 직접 신보의 이모저모를 소개한 영상은 1천170만회 재생됐다.
멤버들이 앨범명을 '아리랑'으로 정하게 된 이유를 처음 밝힌 1월 16일 라이브는 약 780만회 재생됐다. 이 라이브에서 팬들이 남긴 댓글은 약 110만개로 집계됐다.
위버스는 이 밖에 상거래 서비스 '위버스샵', 월드투어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위버스 콘서트', 실시간 플레이스트 공유 서비스 '리스닝 파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했다.
위버스 컴퍼니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과 프로모션을 선보인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계기로 팬 활동을 360도로 지원하는 위버스의 활용성과 서비스 범위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팬 활동의 필수 플랫폼으로서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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