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식] 호수공원서 수달 포착…생태 우수성 입증

Heritage / 양영석 / 2026-01-09 16: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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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공원에서 포착된 수달 [세종시설관리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세종호수공원서 대모잠자리가 관찰 [시설관리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소식] 호수공원서 수달 포착…생태 우수성 입증

(세종=연합뉴스) ▲ 호수공원서 수달 포착 = 세종호수공원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달과 2급인 대모잠자리 등 다수의 법정 보호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시설관리공단이 지난해 4월부터 연말까지 실시한 호수공원 생태적 분포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호수공원에서 수달과 대모잠자리, 맹꽁이 등 다수의 법정 보호종이 관찰됐다.

공원 습지섬을 비롯해 호수 주변 전역에서 수달의 배설물과 활동 흔적이 발견됐으며, 무선 센서 카메라에도 생생한 활동 모습이 포착됐다.

희귀 곤충인 대모잠자리가 습지섬 일대에서 관찰된 것은 호수공원 수생태계 환경이 매우 뛰어난 것을 방증한다고 시설공단은 설명했다.

공단은 앞으로 공원 생태해설사를 양성해 시민들에게 직접 호수공원 환경을 설명하는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 개인택시 면허 20대 신규 발급 = 세종시는 2025∼2029년 5개년 택시 총량 고시에 맞춰 올해 개인택시 20대분의 신규 면허를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내 운행할 수 있는 개인택시는 526대로 늘어난다.

시는 내년 상반기 중 개인택시 14대 면허를 추가 발급해 증차 계획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내달 6일부터 13일까지 세종시 교통정책과를 방문해 개인택시 면허를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자격 요건은 세종시 누리집(sejong.go.kr)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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