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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구도시 인천, 숨겨진 보물을 말하다' 사진전 [촬영 강종구] |
인천 원도심 근대 건축의 재발견…개항장 사진전 개막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 근대 건축문화자산을 활용한 사진 전시회가 6일 중구 개항장 일대에서 개막했다.
인천도시공사(iH)에 따르면 인천시·iH·인하대가 공동 주최하는 '항구도시 인천, 숨겨진 보물을 말하다' 사진전은 오는 21일까지 인천 근대 건축문화자산 1∼3호인 '이음 1977', '백년이음', '이음 1978'에서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인천학회의 '인천도시건축 100+' 글과 사진, 인천시 경관 기록화 작품, 황해섬 네트워크의 인천 섬 사진 등 90여 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제물포르네상스 연계 원도심 재창조 사업'을 추진하는 인하대 컨소시엄과 iH의 지난 5일 업무협약 체결 후 첫 사업으로, 원도심 역사·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개항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iH는 인천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근대 건축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해 시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건축의 거장으로 불리는 김수근 건축가가 설계한 주택을 2020년 매입해 리모델링한 '이음 1977' 외에도 옛 화교 점포인 '백년이음', 공일곤 건축가가 설계한 민간주택 '이음 1978' 등 현재까지 3채의 건축물을 시민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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